니켄 세케이(Nikken Sekkei) 소속 건축가들로부터 설계된 이 건축물의 디자인은 전례 없는 열정과 규모를 자랑합니다. 나란히 세워진 두 개의 타워 중 가장 높은 타워는 68층에 이르며, 230미터 길이의 강철 스카이브리지인 '더링크(The Link)'를 통해 연결된, 세계에서 가장 큰 캔틸레버 구조물이 될 예정입니다. 특히, 이 건축물의 컨셉은 자아빌 공원(Za'abeel Park)과 두바이 세계 무역 센터(Dubai World Trade Centre)와 같은 랜드마크들과 혼잡한 도로들로 둘러싸인 부지에서 엄청난 엔지니어링적인 도전을 제기했습니다.
클라이언트인 이트라 두바이(Ithra Dubai)에서 우리회사에게 이 비전을 실현하도록 협력을 요청했으며, 주민들의 일상 생활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작업을 수행할 방법을 찾도록 했습니다. 이 모든 과정에서 처음부터 '지속가능성'을 통합했습니다.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세심한 계획이 필요했으며, 이트라, 건축가 그리고 도시 각 대표들과 긴밀히 협력해야 했습니다.
WSP 중동 P&B 감리 디렉터인 모하메드 헤가지 박사(Dr. Mohamed Hegazy)는 "프로젝트 과정 중에 나온 모든 불가능한 아이디어들도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독창적이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접근 방식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" 라고 말했습니다.